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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림 근황

정보스토리 2019. 6. 12. 17:16



슈퍼스타 k3, 믹스나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손예림이 가수 데뷔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손예림은 초등학생이던 시절인 지난 2011년, 11세의 나이로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당시 손예림이 부른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는 심사위원 이승철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았음과 동시에 유명 작곡가 손문현의 조카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고등학생으로서 '믹스나인'에 참가해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펴 실력파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올해 손예림은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신입생으로 입학해 음악 공부와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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